현구 박2023년 8월 18일관악 봉천동 블루타이 드디어 가봤다!안녕하세요, 경주김씨입니다! 얼마 전에 봉천동마사지 샵 '블루타이'에 방문했는데요. 이곳의 타이 마사지가 정말 인상 깊어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. 요즘 일과 생활에 쌓인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자주 뻐근하고,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. 약간의...